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바나나와 원숭이 친구들로 재밌게 패러디한 이야기~~^^
지루하던 TV에서 튀어나온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선물했는데요
생각없이 한 말과 홧김에 내뱉은 말로 두번의 기회를 날려버리고, 커다란 바나나만 코에 붙일 뻔했어요
결국 코에 붙은 바나나를 떼어내는 것으로 세가지 소원은 끝!
하지만 사이좋게 바나나를 나누어 먹는답니다^^
'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' 때문에 생기는 대환장 파티라고 할까요?^^
코에 거대한 바나나를 꽂고 당황하는 Lambert의 얼굴 표정...^^😂
말이 가진 무게, 뱉은 말은 돌이킬 수 없다는 언어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고, 격해진 감정에 상처 주는 말을 내뱉지 않는 감정 자제력의 중요성을도 배워봐요
소원을 다 날려버렸다는 비난 대신, 곤경에 처한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우정을 통해서 지나친 욕심보다, 지금 내게 주어진 행복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이야기예요
읽고 난 뒤에 이런 질문도 좋겠어요
■ 화가 난다고 나쁜 말을 하면 어떤 일이
생길까?"
■우리에게 세 가지 소원이 생긴다면
어떤 상의를 하면 좋을까?
지루하던 Lambert,Hilda,Ros의 일상에 느닷없이 찾아온 로또 같은 세가지 소원이 주어지는데요
♡첫번째 소원
Lambert가 깊은 고민 없이 순간의 출출함에 (커다란 바나나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어) 한 말이 이루어지면서 소중한 첫 번째 기회를 날려버려요
<생각 없는 말의 결과>를 나타냈어요
♡두번째 소원
허무하게 날린 첫번째 소원에 화를 참지 못한 Hilda가 퍼부은 악담이(바나나가 Lambert 코에 붙었슴 좋겠어) 그대로 현실이 되어버리며 두번째 소원도 사용해버려요
코에 붙어버린 바나나를 세 친구가 아무리 떼어내려해도 떨어지지 않아요ㅠ
<감정 조절을 실패한 말의 파급력>을 잘 보여주네요
♡세번째 소원
문제를 바로잡는 소원을 쓸수 밖에요
결국 수습을 위해 Ros는 마지막 소원을 (바나나 좀 코에서 떼어 주세요) 사용해요
비싼 댓가를 치뤘지만 상황을 원래대로 돌려놓았네요
소원은 모두 사라졌지만, 서로를 탓하는 대신 남은 음식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행복을 찾는 '소박한 만족'으로 훈훈하게 마무리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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